문화예술계 모임에 함께했습니다 — 5월의 저녁

지난 5월 문화예술계 분들이 모인 자리에 저희 한의원이 함께했습니다. 참석하신 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사진을 남겼습니다.
왜 이런 자리에 나가나요
저희를 찾는 분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.
방송과 무대 일은 근무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. 새벽에 끝나고 오후에 시작하는 날이 있고, 몇 주 몰아서 일한 뒤 한동안 비는 날도 있습니다. 이런 생활을 몇 년씩 이어 온 분들의 몸은 규칙적으로 일하는 분들과 다른 방식으로 지쳐 있습니다.
진료실에서 그 이야기를 듣는 것과, 그분들이 실제로 어떻게 지내는지 보는 것은 다릅니다.
이런 분들에게 무엇을 권하나요
거창한 것보다 잠자는 시간을 먼저 봅니다.
일정이 불규칙하면 잠부터 어긋납니다. 잠이 어긋나면 회복이 안 되고, 회복이 안 되면 같은 일을 해도 몸이 더 상합니다. 그래서 저희는 "운동을 하세요"보다 "언제 주무시느냐"를 먼저 여쭙니다.
그다음이 자세입니다. 대기하는 시간이 길면 그 시간 동안 어떤 자세로 있느냐가 몸을 만듭니다. 앉아서 기다리는 몇 시간이 촬영하는 몇 분보다 몸에 더 오래 남습니다.
저희가 이 자리에서 한 일
인사를 드리고, 저희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소개해 드렸습니다.
그 자리에서 진료를 하거나 처방을 드린 것은 아닙니다. 몸에 맞는 것은 진료실에서 상태를 보고 정하는 일이라, 행사장에서 나눈 것은 인사에 가깝습니다.
사진은 참석하신 분들의 동의를 받아 싣습니다.
오시는 길
경희SI한의원은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81 두산베어스텔 301호에 있습니다. 지하철 2호선·신분당선 강남역에서 가깝습니다. 진료 문의는 02-517-5975로 주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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